[기타] JTBC 뉴스가 개편을 맞아 새롭게 변신합니다

JTBC 뉴스가 6일 개편을 맞아 새롭게 변신합니다. 뉴스 시간과 형식은 물론 내용까지 신선하게 바뀝니다.

 

우선 오후 6시 뉴스가 폐지되고 증시 폐장 시간에 맞춰 오후 3시55분부터 경제 이슈 정치를 다루는 'JTBC 뉴스4'가 신설됩니다.

 

JTBC 보도국에서 경제·산업 관련 취재를 해온 14년차 '젊은 피' 박성태 기자(40)가 임현주 아나운서와 소식을 전합니다. 화제의 인물에게 예리하고 공격적인 질문을 던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예정인데요. 특히 뉴스의 사각지대인 오후 시간대에 시청자들에게 신속한 정보와 친절한 증권 해설을 전해줄겁니다.

 

또 오전 6시와 7시에 방송하던 'NEWS 전망대'와 'JTBC 모닝쇼 7'는 폐지되고 'JTBC NEWS'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어 오전 7시20분부터 15분간 '현장출동 뉴스 플러스'가 신설돼, 전날 벌어졌던 뉴스 현장의 뒷이야기를 집중 추적합니다.

 

6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JTBC 뉴스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JTBC 뉴스4, 박성태의 사사건건 : 월~금 오후 3시55분~4시50분

◇ JTBC NEWS : 월~금 오전 6시~6시15분, 오전 7시~20분

◇ 현장출동 뉴스 플러스 : 월~금 오전 7시20분~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