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가 언론학자들이 해마다 뽑는 미디어 어워드에서 신뢰성과 공정성, 유용성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드라마 'SKY 캐슬'과 뉴미디어 콘텐트 '워크맨'도 우수상을 받아서 5관왕에 올랐습니다. 한 매체가 다섯 개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건 처음입니다. 또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도 'SKY 캐슬'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제작진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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