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TBC입니다.
4·11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기간 동안 소셜 댓글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JTBC 웹사이트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으로
3월 29일 부터 4월 10일까지 댓글을 달 때 실명확인을 거쳐야 하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소셜 댓글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JTBC의 멤버십인 Joins 로그인을 통해서는 댓글이 가능합니다.
기타 소셜 계정도 로그인은 가능하며, 투표 등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