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지난달 보도한 '대장동 용적률 상향 특혜 의혹'이 '10월의 '팩트체크상' 언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중대한 의혹을 발굴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높은 점수를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팩트체크상'은 방송기자연합회, 팩트체크넷 한국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입니다.